태양의 섬 영남면 대옥대도에 글로벌호텔&리조트 휴양지 조성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인구감소지역에 도입되는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추진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 15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세컨드홈 활성화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확대 등의 방안을 포함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특히, 정부는 소규모 관광단지를 고흥군 ‘식스센스, 태양의 섬’ 개발사업을 포함한 하동군·남해시·고창군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관광단지 지정 규모가 5만 이상 30만 미만, 기초자치단체장이 관광단지 지정·조성계획 승인 권한을 가지는 등 기존 관광단지와 비교해 기준이 대폭 완화돼 지자체의 자율권과 사업 수행에 탄력성이 기대된다.
정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이달 중 발의할 계획이다. 고흥군 영남면 대옥대도에 조성 예정인 태양의 섬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800억 원을 들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