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토리노에 590억 들여 구축…탄소중립‧신사업 기대 자율주행운반‧조립자동화 등 유연생산시스템으로 로봇과 협업 법‧제도 정비…·스텔란티스·토리노시 관계자 ‘미래차 포럼’ 초청 강기정 시장 “생산 머물지 않고 생산-재활용 순환경제 시범운영” 자동차도시 이탈리아 토리노의 ‘차량 순환경제 신사업’ 모델이 눈길을 끈다. 세계적 자동차기업 스텔란티스(FCA그룹과 PSA그룹이 합병)가 지난해 이탈리아 토리노시 미라피오리 콤플렉스에 개관한 ‘순환경제 허브(CE : Circular Economy Hub)’이다.

탄소중립‧기후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시도 ‘자동차 순환경제’ 시범 운영을 구상 중이다.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최근(15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시 미라피오리 콤플렉스의 ‘스텔란티스 순환경제 허브’를 방문했다.

글로벌 자동차기업 스텔란티스는 약 590억원을 투자해 미라피오리 콤플렉스 부지 7만3000(약 2만2000평)에 엔진, 기어박스, 배터리 등 부품을 재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