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 선정 국비 등 11억 확보…공공시설 등 18곳 31기 무상 확충 설치장소‧공동사업자 사전 확보 등 철저한 준비로 성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환경부의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및 민간투자 11억원을 유치,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시설‧공영주차장 등 18개소에 31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은 광주시가 충전기 설치장소를 사업자에게 제공하고, 사업자는 자부담으로 지정 장소에 충전기를 설치한 후 환경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별도의 투자 없이 부족한 충전 기반시설(인프라)을 대폭 확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산하기관과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설치장소를 사전에 확보했다. 또 자체 공모를 통해 공동참여 사업자(SK일렉링크)를 선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