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율촌산단 신규 지정…영암 삼호․광양 익신 13억원 확보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에 순천 율촌산단이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되고, 영암과 광양 특화단지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뿌리산업의 첨단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에 전남에선 3개소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 (지정) 4개 지역 중 1개소(순천 율촌) / (지원) 9개 단지 중 2개소(영암 삼호, 광양 익신) 이번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된 순천 율촌산단은 뿌리기업 32개사가 입주해 용접 분야와 소성가공, 표면처리에 특화돼 있다. 광양·여수국가산단과 해룡·세풍산단의 중심에 위치해 대기업과 상생구조 형성 및 중소기업 간 동방성장 가능성 등이 높이 평가됐다.

이로써 전남도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6개소가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