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 및 전통시장 수요 반영한 노선 조정으로 시민 불편 해소 기대 증차 없이 기존 노선의 운행 대수를 조정해 운행 효율성 도모 지난 2월 26일 전면 개편된 목포시 시내버스의 일부 노선이 조정된다. 목포시는 오는 6월 24일부터 통학 불편, 전통시장 노선 부족 등 노선개편 관련 시민 의견사항을 반영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노선 개편 이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된 민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통학 및 전통시장 수요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노선 조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증차 없이 기존 노선을 보완하는 형태의 보조노선 총 4개를 신설하고, 운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2개 노선의 일부 경로를 변경한다.

구체적으로, 간선2번의 보조노선으로 2-1번을 신설해 용해·백련지구와 북항 6개 학교·문태중고 등 주요 학교와 백년대로를 최단 시간으로 연결하고, 간선3번의 보조노선으로 3-1번을 신설해 양을로 구간(대성LH·일신·종원나이스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