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21일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즐기며 새로운 에너지와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아웃도어 공간을 추천했다. 광양시가 백운산과 섬진강 등 차별화된 자연을 배경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백운산자연휴양림과 금천계곡야영장, 느랭이골자연휴양림, 호수도도글램핑 등 4곳이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때 묻지 않은 원시림에 치유의 숲과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문화휴양관, 숙박시설 등을 갖춘 웰니스 복합문화공간이다. 금천계곡야영장은 시원한 계곡을 끼고 맑은 섬진강과 숲에 둘러싸인 환상적인 캠핑환경으로 캠핑족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오토캠핑장 24면과 카라반 3면 규모로 관리동을 비롯해 샤워실, 공용취사장, 화장실, 놀이터 등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어플 '캠핏' 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백운산 끝자락과 수천 그루 편백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뿜는 해발 450m 고지에 있는 느랭이골자연휴양림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캠핑을 원하는 캠핑족들의 글램핑 성지다.

느림보 버스를 타고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