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상생협력 실증사업’ 선정…국비 8억원 확보 악취 저감 환경신기술 제품 설치…3년동안 사후관리 광주시가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에 악취방지시설을 설치, 악취 해결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환경부의 ‘2024년 상생협력 실증사업 프로그램’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 광주환경공단이 위탁관리하는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에 환경 신기술 악취제거 설비제품을 설치한다.
‘상생협력 실증프로그램’은 환경부가 녹색기술의 개발·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혁신기술 보유기업은 환경설비를 설치·운용하며 얻은 실증데이터를 확보해 품질을 인정받아 사업화를 확대하고, 수요기관은 악취개선 등 환경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2023년 제2음식물자원화처리시설의 배출구 악취개선이 필요하다는 악취기술진단에 따라 환경신기술 제품설치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 오는 11월까지 악취방지시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악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