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의 여행 눈앞에 펼쳐지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이 일품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아름다운 자연에 독특한 볼거리가 더해져 낭만 가득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전남 고흥의 이색 여름 여행지를 추천한다. 고흥군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팔영산은 해발 606.8m 높이의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며, 계절과 날씨의 변화에 따라 현란하게 자태를 바꿔 사람들을 유혹하는데, 산세가 다양하고 기암괴석이 많아 스릴 넘치는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1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팔영산은 중국 위왕의 세숫물에 8개의 봉우리가 비쳐 그 산세를 중국에까지 떨쳤다는 전설이 전해지면서부터 팔영산이라 불렸다. 고흥군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중앙의 성주봉을 비롯해 유영봉, 월출봉, 천주봉, 칠성봉 등 8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암괴석이 많다.
길가에서도 전체 산세와 8개 봉우리 모두를 확연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팔영산은 나지막한 구릉 사이로 우뚝 솟아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