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광주선과 연결 시 지역발전 획기적 분수령 기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 도지사와 군수 참석, ‘효과’ 강진군은 군과 완도군을 연결하는 강진~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가 22일, 강진~완도 고속도로(강진군 작천면 ~ 해남군 북평면) 구간의 예타를 승인함에 따라,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분수령이 될 대규모 SOC 확충으로 전남 서남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강진~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그동안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어 왔지만, 지난 9일, 예타 통과 최대 분수령인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김영록 전남 도지사와 강진원 강진군수가 직접 참석해, 사업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평가위원들의 질문에 사업의 당위성을 녹여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예타 통과’라는 큰 결실을 맺게 되었다. 또한, 문금주 국회의원은 강진~완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