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코리아 한국지사 연내, 케나즈는 2025년 상반기까지 단계적 이전 글로벌 웹툰 제작·유통, 인재양성 아카데미 등 웹툰 분야 협력사업 적극 추진 노관규 시장 “견실한 지역기업이자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3일 민선8기 핵심 현안사업인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의 첫 신호탄이 될 제1호, 2호 기업으로 웹툰기업 ‘(주)케나즈(KENAZ)’의 본사와 한-프 합작법인 ‘오노코리아’한국지사를 동시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지난 6월, 프랑스 안시에서 체결한 「순천시-케나즈-프랑스 오노」 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기업 유치를 위한 시의 꾸준한 노력과 순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기업, 작가들의 니즈까지 ‘삼합’이 맞아떨어진 결실이다.

시는 3일 <2024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in 순천> 행사에서 순천시와 시의회, 양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본사 이전을 발표하고, 케나즈와 순천시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지난달 애니메이션·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