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국인 21만여명…전남산 김·김밥·김부각·김스낵 인기 전라남도는 전남 김과 천일염의 고부가가치화·글로벌 브랜드 제고를 위해 서울서 개최한 2024 전남 세계 김밥페스티벌과 소금박람회에 내외국인 21만여 명이 몰려 김 산업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전남산 김과 김밥, 김부각, 김스낵 등 김 제품에 대한 방문객의 관심이 뜨거웠다.

전국에서 소비하는 80% 이상의 김을 생산하는 전남도는 김 역사 전시관, 아트김밥 체험관, 김 뜨기 체험관, 수산물 홍보·판매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전남산 김에 대한 마케팅과 글로벌 브랜드를 높였다. 소금밭 어린이 놀이터, 천일염 웰빙 체험존, 천일염 염장 체험존, 천일염 카페 등 천일염의 건강성도 부각했다.

특히 전남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김밥 10여 종을 장성의 현대푸드시스템에서 생산해 방문객에게 시식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국내용·수출용 전남산 김밥 제품에 대한 다양화를 꾀하는 계기가 됐다. 전남도는 이번 축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