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시험장 1만6846명 응시…교통 등 5개 분야 세부계획 수립 수능 당일 종합상황실·교통상황실·안전사고 예방반 등 운영 시험장 내 전문구급자격자 배치·응급환자 발생시 신속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시교육청, 광주경찰청, 소방안전본부 등 관련 부서와 함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종합지원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수능은 오는 14일 광주지역 38개 시험장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일반수험생 기준) 실시되며, 광주지역 수험생 1만6846명이 응시 예정이다.
광주시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교통소통 원활화 119 구급대응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자연재해 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 5개 분야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수능 시험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4주 동안 광주지역 38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