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첫 주 4만2,000여 명 다녀가…모두가 즐기는 참여형 경제 축제로 성황 주말 국화콘서트,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등 예정…국화작품 24일까지 연장 전시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빛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영암군의 ‘2024 월출산 국화축제’가 이번 주말인 9~10일 행사의 절정을 맞는다. 지난달 26일부터 월출산기찬랜드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월출산국화축제는, 4개 부문 총 30종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개막 첫 주말인 26~27일 4만2,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월출산 국화축제의 인기 비결은 크게 세 가지. 첫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매일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연인 단위의 관광객까지 어울려 야간에 환상의 빛을 선사하는 ‘일루미네이션 달빛계곡’ ‘월출산 오로라’ 등 기획 행사, 지역문화예술단체의 버스킹 공연, 국화꽃 배경 ‘거리공연’ 등은 가을의 정취를 추억으로 바꿔놓고 있다. 둘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