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린산단·첨단3지구 36만평…지역 주도 경제성장‧일자리 촉진 기업 세제 혜택‧규제 완화로 앵커기업 유치 등 투자 생태계 강화 광주시-앵커기업 협약…강기정 시장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을 것” 광주시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광주시는 빛그린국가산단을 ‘모빌리티특구’로, 첨단3지구를 ‘인공지능특구’로 각각 키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빛그린국가산단 68만6797(20만7000평)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52만3560(15만8000평)이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지역 주도의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구역이다.

지역 산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 클러스터와 앵커기업이 협력해 지역경제의 자립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기회발전특구에는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가 제공되며, 기업 유치, 첨단 인프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