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먹거리 특화상점가’ 입주 창업자 모집…주말 영업, 영암 이주 조건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영암읍 먹거리 특화상점가에서 지역 상권 살리기를 주도할 음식점·카페 입주자를 모집한다. 영암매일시장에서 영업할 창업자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1층 59.2와 2층 59.2 빈 상가를 활용해 음식점, 카페를 열 이들이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주말 영업이 가능하고, 입주 전까지 영암에 주소 이전을 완료할 수 있는 지원자 중에서 사업 계획·역량, 판매제품 등을 고려해 영암군은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나아가 1층 상가와 2층 주택을 함께 사용하는 조건으로, 빈 상가 리모델링 공사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9일까지이고, 신청서 등 자세한 사업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다. 영암군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영암매일시장 상가를 매입,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9월 김밥·돈가스·마라탕 가게 3곳과 공유테이블을 조성했다.

지난달에는 영암읍 빈 상가 활용 프로젝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