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선정·마스터플랜 수립 등 행사기획 본격화…융합모델 구축 총감독 최수신 미국 SCAD교수 위촉…“학계·산업계 협력 확대” 강기정 시장 “디자인‧예술‧산업 융합…세계적 디자인도시로 도약” 최수진 디자인비에날레 총감독.(오른쪽) 광주시가 내년 9월 개막 예정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창설 20주년을 맞아 미래 디자인 트렌드와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 디자인·예술·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디자인비엔날레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최수신 미국 SCAD(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교수를 최근(11월7일) 위촉하고 총감독과 함께 주제 선정, 마스터플랜 수립 등 행사 기획을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국내‧외 주요 디자인 전문가, 학계, 산업계 관계자와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시민과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