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차량 총 가동해 간선도로, 경사로 집중 제설 4일 오전 6시 30분, 전직원 비상소집해 버스승강장·횡단보도 등 제설 실시 목포시가 4일 새벽까지 10.5cm가 넘는 적설량으로 대설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민 안전을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는 지난 3일부터 내린 눈과 함께 영하 4도 이하의 강추위가 겹치면서 도로 위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3일 저녁부터 4일까지 제설차량 6대를 가동해 주요 간선도로 및 경사로를 집중 제설하고 있으며, 제설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에는 소형 제설기 10대를 투입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일 오전 6시 30분부터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담당 구역별로 배치하고, 인도,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적설량이 1~5cm 미만일 경우 도로제설단을 통해 대응하며, 5cm 이상 적설로 대설주의보·경보 발령 시 전 직원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