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물질 배출따라…12∼26일 선착순 접수‧약 90% 비용 지급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가스열펌프(GHP)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 가스열펌프는 전기모터 대신 가스엔진을 이용해 구동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로, 여름철 전력피크 완화 대책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공공기관과 민간건물 등에 보급됐다.
하지만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되면서 대기배출시설로 규정돼 2022년 12월31일 이전 설치‧운영 중인 가스열펌프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저감장치 부착 시 대기배출시설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가스열펌프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신고한 후 방지시설 설치, 자가측정 실시, 배출 부과금 발생 및 환경 관리인 선임 등의 법정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총 13억9680만원의 예산(국비‧시비 포함)을 투입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