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채무액의 5% 지원…1대 1 재무상담 서비스 한국장학재단 업무협약후 2024년까지 214명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 중인 시민들의 신용회복을 위해 ‘학자금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 사업’ 신청을 11월까지 받는다. 광주시는 참여자에게 1대 1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담 후 한국장학재단과 채무 분할 상환약정 체결을 선택한 경우 채무액의 5%(1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대상의 나이를 19~39세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장학재단에서는 해당 신용도 판단정보(연체정보) 해지, 연체이자 전액 감면과 함께 재산 압류 등의 법적조치를 유예하는 혜택을 제공해 채무로 인한 경제적 제약을 덜어준다.
광주시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20년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2024년까지 214명을 지원했다.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