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수출지원기관 망라…수출기반‧경쟁력 강화 전담팀 운영 가전‧모빌리티 등 5대 산업별 R&D 등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세계 관세전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광주시 수출산업 경쟁력강화 지원단’이 본격 가동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수출산업 경쟁력강화 지원단’(이하 ‘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원단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수출산업 전반에 대한 선제 대응과 종합 관리를 위해 지역 수출지원기관을 망라해 구성됐다. 지원단은 수출기반강화TF 수출경쟁력강화TF 등 2개 전담팀에서 가전‧모빌리티‧의료헬스케어‧광융합‧기타 등 5개 수출산업 분과별로 기업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앞서 강기정 시장은 지난 4일 지난해부터 운영하던 ‘가전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단’을 ‘수출산업 경쟁력강화 지원단’으로 확대 운영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지원단은 가전산업 뿐만 아니라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