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98억원 투입 10만 5천톤 공급…20일까지 접수 전라남도가 토양 개량을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1주기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20일까지 신청받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규산 부족 토양(유효 규산함량이 157ppm 미만)과 산성 토양(ph 6.5 미만)에 규산질비료와 석회질비료를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땅심을 길러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19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규산 6만 7천 톤, 석회 3만 8천 톤 등 총 10만 5천 톤의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다.
농지 소재지, 재배면적 등이 변경된 경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정보 변경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받는 토양개량제 종류는 규산질비료와 석회질비료(석회고토·패화석)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공급할 물량을 일괄 신청받아 확정한 후 연차별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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