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통과…그린벨트 해제로 국가산단 조성 탄력 단순생산 중심 뛰어넘는 RE100 실현 미래형 산단으로 2031년 산단 가동…일자리 1만개‧경제효과 2조원 기대 강기정 시장 “산단조성 속도…미래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국가전략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걸림돌이 됐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가 해소돼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국가전략사업으로 의결,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전략사업은 국가산단이나 국토부장관이 지정하는 물류단지 조성 사업으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지정한다.

국가전략사업으로 지정되면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에 따라 환경평가 1‧2등급지의 개발이 가능하고, 그린벨트 해제 총량에서도 제외된다. 미래차국가산단 예정부지는 102만평(338만4000) 가운데 95.6%인 98만평(323만4000)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특히 이 중 25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