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4월부터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대면 접수…10월 지급 전라남도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을 조기에 집행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겨 3월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행 4년 차인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고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임업인이 임업직불금을 받기 위해선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로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 등 임업에 종사해야 한다.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미만, 교육 이수, 작업일지 작성 등 의무사항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3월 한 달간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4월부터는 산지 소재지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와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업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