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실적…외국인 근로자·베트남어·출입국 관련 많아 전라남도는 외국인 주민의 조기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 ‘전남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 콜센터(1588-5949)’를 본격 운영한 지 2개월 만에 899건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말부터 서울, 광주, 천안 등 유사 시설을 벤치마킹해 이력 관리, 통계 관리, 다국어 지원, 3자 통역 지원 등 외국인 상담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콜센터를 본격 운영했다.
올해 1~2월 상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는 한국인 368명, 외국인 근로자 127명 순이다. 언어별로는 베트남어 275명, 한국어 236명 순이다.
지역별로는 영암 300명, 목포 188명 순이며, 상담 내용은 출입국 관련 86명, 한국어 교육 79명 순이다. 실제로 캄보디아 산모가 의료비 지원을 문의하고, 계절근로 서류 작성과 관련해 순천시 공무원-베트남 계절근로자-베트남 상담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