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모티브 테마관광상품 ‘소년의 길’ 출시 전남대∼옛 전남도청∼5‧18민주묘지 등 5‧18사적지 도보 투어 교감체류형 ‘무등산 관광상품’ 운영…숙박부터 체험까지 한번에 광주과학관‧무등산 모노레일‧관광기념품 등 특별 할인 행사도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기대되는 도시 최애 여행지’로 광주광역시를 꼽았다.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이 지난해 외지인 방문자 증가율이 높은 지자체를 평가한 결과다.

한강 작가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지로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노벨문학상 기념 투어’ 장소로 떠오른 것과 야구팬들이 ‘KIA 타이거즈 직관’을 위해 찾는 도시라는 점이 선정 배경이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만의 강점을 살려 시기와 주제에 따라 다양한 지역특화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은 5월에는 ‘민주가 온다’를 주제로, 1980년 ‘오월광주’의 이야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