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위원 151명→185명 늘려…분과위도 9개→11개로 확대 시민사회 참여 소통창구‧협력 구심점…지역정책 발굴‧실행 제2기 2년간 126차례 회의…정책의제 59건 발굴‧정책 반영 강기정 시장, 협치위원과 즉석 소통…“시정작동 중요시스템” 광주시민관협치협의회는 지난 4년간 민관협치를 통해 시민과 행정의 간극을 좁히며 일상 속 협치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성과를 안고,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3기 협의회’가 출범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4일 전일빌딩245에서 민관협치협의회 제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강기정 시장, 명진 광주시의회 의원,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민관협치협의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민관협치협의회는 시민사회와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정책을 발굴·실행하는 공식 협의체로, 2020년 7월 시민사회의 18년 요구 끝에 조례 제정을 통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민관협치협의회가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