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관광산업 기반 확장 목표 축제 운영 김성 군수 “물축제, 한단계 진화해 사업화하는 방향 찾을 것” 물축제 수익금 전액 수해 피해 지역에 기부 결정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26일 장흥군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장흥 물축제는 글로벌 축제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관광산업 기반 확장을 목표로 열린다.
‘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이란 슬로건은 물축제의 유희적 기능은 물론, 장흥의 물이 가진 치유와 건강의 테마를 상징한다.
올해 물축제는 축제장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에서 이같은 목표와 방향성을 반영해 기존 행사에서 진일보한 축제를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다. 개막식, 공연 프로그램, 글로벌 워터월드 등이 펼쳐지는 주무대는 몰입형 미디어 공간을 만들어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이는 한편, 1만명 이상이 모일 수 있는 수용공간을 확보했다.
장흥의 건강한 물, 치유의 물, 장수의 물을 알리기 위해 개막식,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