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특광역시 최초 ‘AI 당지기’ 도입…당직민원 86% 처리 당직 전담인력, 재난상황실과 통합운영으로 전문성‧효율성 높여 비효율 당직 폐지‧대체휴무에 따른 업무공백 해소 등 ‘일석이조’ 강기정 시장 “AI 당지기는 AI 혁신사례…행정전반 AI기술 적용” 지난해 8월 특광역시 최초로 도입한 ‘광주시 AI 당지기’가 공직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당직제도 전면 개편을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보다 1년 앞서 도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년 전인 지난해 8월 인공지능(AI) 기반의 당직민원 응대 시스템인 ‘AI 당지기’를 특별채용했다. ‘AI 당지기’는 기존의 직원 중심 당직제를 폐지하고, 야간·휴일 민원 대응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야간‧휴일 당직 민원전화를 실시간 응대한 뒤 5개 자치구‧종합건설본부 등 해당 부서로 자동 연결하거나 담당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직원 당직제를 폐지하는 대신 AI 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