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 10월 31일, 옥천·동천·와온·순천만에서 치유 여행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마을에 머물며 회복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2025 순천마을여행주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여행주간은 순천시가 자체 개발한 체류형 치유여행 브랜드 ‘쉴랑게(Shilange)’를 중심으로, 옥천·동천·와온·순천만 4개 권역에서 다양한 마을 체험과 힐링 콘텐츠가 진행된다. 8월은 프리오픈, 9월~10월은 본격 시즌오픈으로 운영된다.
왜 순천이어야 할까 순천은 더딘 시간과 진한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다. 동천의 물소리, 순천만 갈대숲의 바람, 선암사와 송광사의 고요한 풍경, 그리고 그 안에 살아 있는 사람들의 삶과 환대가 여행의 본질을 되묻는다.
이번 마을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어떻게 머무느냐’가 먼저다. 순천의 ‘쉴랑게(shilange)’는 그런 철학에서 시작됐다.
우리말‘쉬다’와 독일어‘Lange(오래)’가 결합된 이 브랜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