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근로자 안심패키지 등 4개 전라남도가 장기 경기 침체와 미국의 대중국 관세 강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둔화가 심화됨에 따라 위기 근로자 지원을 위한 지역 고용 둔화 대응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을 시작했다. 철강·석유화학 산업 고용 둔화 대응 지원사업은 위기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취업성공플러스 지원사업 기숙사 임차지원사업, 4개로 구성됐다.
‘위기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은 최근 2년 이내 석유화학 업종 관련 기업에서 일용근로자로 근무했거나 실직한 근로자 약 2천800명에게 1인당 150만 원을 지원한다.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최근 2년 이내 철강·석유화학 업종 관련 기업에서 일용근로자로 근무했거나, 재직 중인 근로자 5천780여 명(여수·순천·광양)에게 1인당 4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최근 3개월 이내 근로자가 직접 지출한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문화체육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