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40일간 전남도청 갤러리서 ‘김규리의 묵상’ 특별전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도청 갤러리에서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인 김규리 배우의 ‘수묵 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26일 오픈행사에선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윤명희 전남도의원, 윤재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호 도립미술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규리 작가의 작품 설명회와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영화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김규리의 이번 전시회는 8월 30일부터 두달 간 열리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해 첫 번째로 시작되는 수묵 특별전이다.

특별전 주제는 ‘김규리의 묵상’이다. 2008년 처음 미술인으로 입문한 이후 현재까지 작업한 다양한 수묵 작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먹과 나’, ‘먹과 생명’, ‘먹의 추상성과 현대성’이라는 3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돼 40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캔버스와 한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