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호우피해 생활안정지원금 258억 추석 전 신속 지급 주택침수세대 최대 900만원 지원…시설복구 564억원 투입 호우 침수 피해 재발 방지에 3단계 근본 예방대책도 마련 1단계 차수판·신안교 등 응급조치, 상생카드 특별할인 시행 2단계 신안교 구조개선·방재시설 설치…3단계 복개하천 복원 강기정 시장 “피해 시민들 위로…재난에 안전한 도시 총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지난 여름 극한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총사업비 822억 원을 긴급 투입, 시설 복구와 시민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 특히 신속한 민생안정을 위해 생활안정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키로 하고,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또 시민 긴급 지원과 함께 침수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단계별 근본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5개 자치구와 함께 ‘광주시민 생활안정을 위한 호우피해 복구 및 침수 예방 대책’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대책을 발표했다.
광주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