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1천만 원 이상 업체선정은 본청 경리팀에서...군 회계관리 규칙에 따라 -관외 농공단지 9건, 특허 1건, 특허공법 2건 등 업체 성격에 따라 법령도 다르게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2025년 9월 현재까지 총 12건 계약 금액만 35여억 원 상당을 관외 업체와의 1인 수의계약 체결하는 등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1인 수의계약 방법도 관외 농공단지 입주업체와의 계약 9건, 특허에 따른 수의계약 1건, 특허공법을 이용한 수의계약 2건 등 업체 성격에 따라 계약 방법을 달리했다. 또 12건 중 10건의 관급물품은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발주한 것을 포함, 군과 업체와의 유착이 의심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지자체와는 달리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발주하고, 본청 경리팀에서 업체선정을 결정하고, 그 결정에 따라 상하수도사업소에서 계약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감사원은 1인 특허 수의 계약할 시에는 <특허를 받았거나 실용신안등록 또는 디자인등록이 된 물품을 제조하게 하거나 구매하는 경우로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