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후 21년만의 유치 성공…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 AI·문화·참여·포용 4대 목표로 저비용‧고효율 대회로 추진 강기정 시장 “시민 모두가 자긍심 느낄 수 있는 체전될 것” ‘2028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광주시가 최종 확정됐다. 광주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21년 만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10월20일) 대한체육회가 이사회를 열어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광주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는 전국체전 유치를 계기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전국에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 미래로 도약하는 체전’을 기조로, 체육을 넘어 문화·경제·도시 활력까지 아우르는 종합축제를 준비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지역 체육인들과 대화’를 통해 전국체전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후 광주시, 시교육청,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등 4개 기관이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