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기존 최대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함평군은 저출산 시대에 가정의 출산을 독려하고 산모가 심신의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으로 부모 중 한 명이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관내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산후조리비는 산후 회복을 위해 사용된 비용을 사후에 지원하며, 지원 가능한 항목은 산후조리원 이용 본인부담금 위생용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구입비 산부인과 진료비 및 산후우울증 상담비 산후마사지·요가 등 체력 회복 관련 비용 등이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함평군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 외에도 함평군은 출산장려금, 산후도우미 비용 지원, 맞춤형 유아·보육 통합 돌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