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422억 원 투입, 2026년까지 기반시설 조기 완료 목표 청년과 귀농·귀촌인 유입 이끄는 ‘강진형 농촌뉴타운’ 조성 강진군은 미래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임천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며, 2026년까지 기반 시설을 조기 완료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강진군의 핵심 전략 사업으로 평가된다.

총 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되는 임천지구 신규마을은 강진읍 임천리에 약 19만(190,761) 규모로 조성된다. 진입도로 확장, 주택단지 개발, 스마트팜 기반시설 구축 등을 포함해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강진형 농촌뉴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임천지구 신규마을의 첫 단계는 진입도로 조성이다. 현재 편도 1차선인 도로를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해 주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농산물 유통과 물류 흐름의 효율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강진군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