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등 400여명 참여 큰 관심…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 기대 상생발전협의회 운영해 전통시장·지역상권과 동반성장 모델 구축 월샤프 “광주 상징될 수 있게 설계”…설계철학·디자인 방향 소개 강기정 시장 “광주는 떠나는 도시에서 찾는 도시로 변화할 것”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광주 최초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주관했으며 광주시·공공기관 관계자, 지역사회 주요 인사,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함께 기원했다.

착공식은 시민 공개행사로 진행돼 단순 공사 개시를 넘어 광주 도심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시민과 약속을 지키고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식전 홍보영상에서 ‘더현대 광주’ 비전과 공간 이미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