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통제됐던 공사구간 16.3 도로 원상복구로 개방 완료 강기정 시장, 소상공인·시민들과 함께 개방구간 도로현장 확인 강 시장 “기다리신 시민들께 깊이 감사…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시민들 “도로 뻥 뚫려 1단계 마무리 실감…크리스마스 선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공구(상무지구). 광주시가 22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구간 도로를 전면 개방했다. 2019년 9월 착공 이후 공사로 통제됐던 도로가 약 6년 만에 원상복구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도로개방 현장 확인’ 행사를 열고, 그동안의 공사 추진 경과와 현재 공정 현황,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현장 확인 행사에서 소상공인·시민 등과 함께 버스를 타고 시청에서 출발해 1공구와 6공구 등 개방된 도로를 직접 살폈다.
그동안 왕복 2~4차로로 제한됐던 도로는 착공 전과 같은 왕복 6~9차로로 복구되면서 차량 흐름이 크게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