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사업 전환…초등 돌봄교실에 늘봄학교 1~2학년까지 추가 전라남도는 2일부터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국비 사업으로 확대되면서 사업 명칭을 ‘어린이 과일간식’으로 변경, 대상을 초등 돌봄교실에서 늘봄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교육·돌봄체계 개편에 맞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기존에는 초등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이 제공했으나,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에선 늘봄학교(초등 돌봄교실+방과후학교 통합) 1~2학년 학생에게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한다.

어린이는 연간 30회, 1회 150g의 국산 제철 과일을 제공받는다. 사업 추진 방식도 변화한다.

그동안 도에서 일괄 선정하던 공급업체를 앞으로는 시군 단위에서 사업자를 공모 선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급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