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전적 정비 국비 10.8억(사업비 16.4억) 확보 10년만에 우금치 전적 ‘종합정비계획’ 재수립 추진 정비계획 수립 1억, 토지매입 9억, 영상제작 8,000만 원 등 국비반영 “후속 사업으로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등 추진할 것”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2026년도 관련 예산 확보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3일 “2026년도 예산에 ‘공주 우금치 전적 국가유산 정비사업’ 국비 예산 10억 8,000만 원을 확정 반영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총액 예산으로 국회를 통과한 ‘국가유산보수정비’사업 중 우금치 관련 국비 예산을 최근 확정한 결과이다. 박수현 의원은 “130년 전 공주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동학농민군의 국민주권의 꿈을 오늘날 되살리는 역사적 작업이다”라고 예산 확보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