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부터 18세까지 월 20만 원 지원...2026년부터 거주 요건 대폭 완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일 출산 장려와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을 2026년부터 대폭 완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2025년부터 도입됐으며, 2024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아동 1인이 받을 수 있는 총지원 금액은 4,320만 원에 달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주 요건(유지 기준)이 완화된다.
기존에는 출생아와 부모 모두 출생신고일 이후 전남 내 주민등록을 계속 유지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출생아와 보호자 중 1명만 전남 내 주민등록을 유지하면 된다. 아울러 신청 시점에 출생아와 보호자 2인 모두 전남 또는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출생기본소득은 생후 11개월부터 해당 주소지 행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