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300억 증가…광주은행 등 금융기관 7곳 참여 시-광주신보-은행권, 민생경제 회복 한뜻 ‘특례보증 협약’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 1년간 이자 3%∼4% 지원 4년새 2배로 확대…“힘겨운 소상공인 경영 안정 버팀목” 광주시가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억 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1700억 원보다 3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경제 한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우리은행 등 8개 금융기관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박승현 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지점장, 장창용 KB국민은행 충청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