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615명‧하반기 9명 채용…지난해보다 3배 가량 확대 행정통합·군공항 이전·통합돌봄 전국 시행 등 행정수요 반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624명으로 확정, 1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3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이다.

올해 채용 규모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민·군공항 통합 이전,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따른 지원인력 등 각종 행정수요를 반영하고 공직 내 예상 결원(퇴직·휴직·정원조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했다. 채용시험은 2회에 걸쳐 치러진다.

상반기에 8·9급과 연구사 등 21개 직렬 615명을 채용하고, 하반기에는 7급과 연구사 등 4개 직렬 9명을 뽑을 예정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408명 기술직군 213명 연구직 3명이며, 직급별로 7급 13명 8급 53명 9급 555명 연구사 3명이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행정 272명(일반 248, 장애인 7, 저소득층 7, 지방의회 10) 세무 11명 전산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