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왕곡면 일원…8월 예타 통과·하반기 부지 보상 총력 10조 경제효과·일자리 1만개 등 산업·정주여건 전환 기대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감도. 전라남도가 나주 왕곡면 일원에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국가 연구거점 구축과 함께 지역 경제·산업 구조 전환의 전기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지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너지 연구 중심지…기업·일자리 10조 경제 효과에 정주 여건 개선 2025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 최종 부지로 나주 왕곡면 일원이 확정되면서, 전남이 국내 미래 에너지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

이번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은 단순한 연구시설 건립을 넘어 나주 에너지밸리의 기존 에너지·연구 인프라와 결합해 국내 에너지 산업 구조 재편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