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봄꽃 축제 연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특설무대서 본선 무대 펼쳐져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4월 17일 16시부터 ‘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를 화순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식 전국 가요제’는 전남 화순 출신이자 한국 트로트계의 거목인 공정식 작곡가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실력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6시에 시작되는 1부에서는 지역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18시부터는 봄꽃 축제 사전 공연과 개막식이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19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지난 4월 5일 예선을 통과한 9팀의 진출자들이 본선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트로트 가수 김용임, 차세대 스타 신승태 등이 출연해 무대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