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운행 2460석(1회 410석) 증가로 상시매진 불편 다소 해결 광주시, 호남선 증편 지속 건의 결실…15일부터 승차권 예매 오는 5월15일부터 좌석 증가로 광주송정~수서행 고속열차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15일부터 광주송정역과 수서역을 오가는 호남선 일부 고속열차에 두 대의 기관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을 시범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중련(重連) : 기관차를 두 대 이상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 이는 광주시가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 지속적으로 증편을 건의한 결과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정치권, 시민들과 함께 ‘호남선 증편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강기정 시장이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시급성을 강조하는 등 증편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광주시는 이번 시범운행으로 수서역을 출발·도착하는 고속열차의 공급 좌석이 일주일에 총 2460석(6회 각 410석)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상시 매진의 불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