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음악, 힐링 어우러진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5월 23~25일 첫선 로이킴, 홍진영 등 출연… 버스킹 전국대회, 북캠프닉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올봄, 전남 장성군 황룡강이 음악으로 물든다. 5월 23일부터 25일 사이 장성 황룡강에 가면 ‘음악힐링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이전까지 장성에선 매년 봄·가을마다 황룡강 꽃축제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후가 바뀌면서 봄꽃 개화시기 예측이 어려워지자, 축제 운영에도 어려움이 커졌다. 고심을 거듭하던 장성군은 축제 주요행사인 ‘뮤직페스티벌’을 축제의 전면에 내세우기로 했다.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라는 공식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축제의 특징은 아주 명확하다. 자연과 음악, 사람이 어우러지는 ‘힐링 축제’로, 젊은 관객들이 호응할 수 있는 참신한 기획을 바탕삼아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이 열리는 23일 오후 6시 황룡정원 주무대에선 ‘사랑의 배터리’를 부른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박성온, 지창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