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접수… 3천만 원 한도, 연 5% 이자 2년간 지원 순천시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약정 이자율 중 연 5% 이내의 대출이자를 2년간 순천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삼산로 157, 3층)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2분기 지원대상으로 180개 업체를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추첨은 15일 오후 2시 진행되며, 결과와 향후 일정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 및 선정자 문자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선착순 방식에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변경해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