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2일 지산학연 협력 ‘미래포토닉스 상생협의회’ 출범 인공지능(AI)·에너지·우주·방위산업 등 견인 핵심기술로 주목 2024년부터 100억 규모 ‘차세대 광반도체 기술 고도화’ 추진 기업 270여개사·매출 3조원 돌파…지역경제 핵심축으로 우뚝 미래포토닉스 상생협의회 출범식. 광주시가 지난 25년간 쌓아온 광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방위, 우주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기술인 ‘광반도체’를 중심으로 광융합산업 재도약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한국광기술원에서 광융합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포토닉스(광융합산업) 상생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상생협의회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등광기술연구원, 전남대, 지역 주요 광융합기업 10개사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기업들은 광융합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 고도화와 산업 생태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