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 “‘호남정치’ 복원을 통해 ‘민주당 바로 세우기’를 실천할 것” 주장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상임대표 김범태)는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가 열리는 강진군 군동면 강진제2실내체육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해서 ‘투쟁 23일차’ 집회를 이어갔다. 이날 집회는 공천 결과에 항의하는 전남 강진, 완도, 진도, 신안 등의 민주당원들과 전북의 <정청래 사당화 저지 범도민 대책위>,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가 연합한 최초의 집회였다.
<시민연대> 김범태 대표는 ‘여는 말’에서 “5.18을 목전에 두고 민주주의를 짓밟는 행태가, 다름 아닌 민주당 정청래에 의해 자행되고 있다”며, “불공정 경선은 그 자체로 민주주의가 유린되고 주권이 강탈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에 민주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난무했지만 호남에서 정청래가 한 공천이야말로 민주주의와는 정말 거리가 먼 것”이라며 “반평생 민주당을 지켜온 당원들이 고개를 들 수가 없을 것...